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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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운전면허증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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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영문 운전면허증 사용국 37개국으로 확대

도로교통공단, 영문 운전면허증 사용국 37개국으로 확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대한민국 면허증만으로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는 ‘영문 운전면허증’ 사용 가능 국가가 총 37개국으로 확대됐다고 11일 밝혔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공단과 경찰청이 국민 편의를 위해 지난해 9월 16일부터 발급을 시작했으며 별도의 번역공증서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다는 장점에 올해 8월까지 누적 발급건수 100만 건을 넘어섰다. 기존에는 33개 국가에서 운전이 가능했으나 올해는 △

도로교통공단, 영문운전면허증 발급 한 달 만에 10만 건 돌파

도로교통공단, 영문운전면허증 발급 한 달 만에 10만 건 돌파

영문운전면허증 발급 서비스가 시행 한 달여 만에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영문운전면허증 발급 건수가 10월 14일 현재13만6,755건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국문 운전면허증을 포함한 전체 운전면허증 발급건수(33만3,510건)에서 41%의 비중을 차지한다. 영문운전면허증은 전 세계 33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시아(호주, 싱가포르 등) 9개국과 유럽 (영

도로교통공단 “해외여행, 영문운전면허증으로 편리하게”

도로교통공단 “해외여행, 영문운전면허증으로 편리하게”

최근 자유여행을 선호함에 따라 해외여행 시 차량을 렌트해 직접 운전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해외에서 운전할 경우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출국 후 한국대사관에 들러 국제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공증서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도로교통공단은 출국 국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9월 16일부터 ‘영문운전면허증’ 발급을 시작했다. 영문운전면허증은 국내 운전면허증 뒷면에 운전면허 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해 발급하며 영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시작···운전 가능한 33개국은?

[이슈 콕콕]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시작···운전 가능한 33개국은?

그간 외국에서 운전을 하려면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출국 후 한국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공증서를 받아야 했는데요. 이제 이 번거로움이 일정 부분 해소됩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9월 16일부터 캐나다·호주·영국 등 33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없이도 운전이 가능한 ‘영문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기로 한 것. 영문 운전면허증은 해외에서도 해당 운전자의 면허 관련 정보가 쉽게 파악되도록 뒷면에 이름, 생년월일,

영문 운전면허증, 오늘(16일)부터 발급···주요 33개국 통용

영문 운전면허증, 오늘(16일)부터 발급···주요 33개국 통용

국제 운전면허증 없이 외국에서 운전할 수 있는 영문 면허증이 오늘부터 발급 가능하다. 경찰청은 오늘(16일)부터 경찰서 민원실과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영문 운전면허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별도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현지에서 운전이 가능한 영문 운전면허증을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영문 면허증이 있으면 영국과 싱가포르, 호주와 캐나다 12개 주 등 모두 33개 나라에서 운전할 수 있다. 그동안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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